날씨가 추워도 손톱은 자란다.
연일 맹추위가 기승이다.
그래도 미세먼지보다 백배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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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일에 한 번씩 손톱을 깎게 됩니다.
자판에 타이핑을 할 때 손톱이 너무 길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희한하게 딱 일주일을 주기로 손톱을 정리하면 됩니다.
5일도 아니고 8일도 아닌 딱 일주일 치의 손톱이 자라나면 타이핑에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신체의 변화 없이 자라나는 속도가 거의 비슷하다는 게 신기합니다.
만약 나이를 더 먹게 되거나 영양섭취가 지금과 확연히 다르면 자라나는 속도도 다르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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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블로그가 되라는 의미로 수 블로그 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하지만 게을러서 사용을 잘 하지 않은 관계로 빼어나기는 커녕 휴면 블로그 였다가 오늘 다시 휴면해지가 된 블로그네요.
앞으로는 빼어난 블로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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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땀이 정말 많은 편이다.
조금만 더워도 땀이 줄줄 흐르고
조금만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어도 땀이 나고
배가 부르거나 속이 안좋은 상태에서 먹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암튼 이래저래 땀이 너무 많아서 싫다..ㅠㅠ
줄줄 흐르는 탓에 음식도 가려 먹어야 하고
좀 낯선 사람들과 먹을 때는 엄청 신경이 쓰이고
여름에는 옷이 온통 젖어서 민망하고
정말 땀이 좀 안나는 체질로 개선될 수 있다면
정말 정말 좋을텐데..
더위를 좀 안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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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 다니는 딸아이가
요즘은 통 유치원에서 재미를 못 느끼는 듯 하다.
1년 지나고 좋아하던 외국인 선생님이
영국으로 돌아가 버리시고
반도 새로 개편되었는데 단짝이던 친구가
잘 안 놀아줘서 마음이 속으로 아픈가보다..ㅠㅠ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참 보고 있자니 안타깝다..
다시 재미를 느끼고 친구들과
잘 어울렸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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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피맛골 청진옥에서 먹었던
해장국이 은근 가끔씩 생각이 난다.ㅎㅎ
회사 식구들과 함께 가서 한그릇 뚝딱 먹으면
진짜 배가 남산 만하게 불렀는데.ㅎㅎ
선지가 들어간 해장국을 좋아라 하는 편은 아닌데
이 집은 가끔 생각난단 말야..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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